미국 1월 CPI: 별 문제는 보이지 않았는데 아니 왜 제발
최근 금리 인하 기대감이 후퇴하면서 동시에 이해할 수 없는 AI 회의론(?)으로 미 증시가 조정을 꽤 받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CPI 같은 지표는 꽤나 중요한 뉴스가 된다. 그리고 마침 미국의 1월 CPI가 발표되었다. 간단히 살펴보자.
미국 1월 CPI 등 (Investing.com)
중요한 CPI 지표에선 별 문제는 보이지 않았다. 굳이 수치를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안정적인 숫자를 보여줬다. 이런 안정적인 수치는 에너지 물가가 잘 끌어내린 결과 같다. 물론 내부에서 다른 어떤 마사지(?)가 이뤄지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그래서 미국 증시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ㅈ....
힘 없이 휘어진 미 증시들 (네이버 증권)
그게 왜 이렇게 힘이 없냐. 하아. 최근 시장의 AI에 대한 걱정이 도무지 공감되지 않아서 이런 움직임 자체가 참 어이가 없을 뿐이다.
그래서 걱정이 깊어진다. 기술적으로 현재 S&P500도 그렇고 나스닥도 그렇고 상당히 중요한 지점이다. 여기서 제대로 반등하지 못 하는 건 모종(?)의 이벤트가 등장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 같다. 물론 그게 공황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모르겠지만 국장은 긴 휴식에 들어갔다. 그 사이에 미장이 제대로 반등하지 못하면 국장에는 끔찍한 일이 생길 것만 같다. 그러니 제발 반등에 성공해 줬으면 좋겠다. 최근 들어간 몇몇 종목에 꽤나 물렸다는....
FedWatch (CME Group)
어쨌든 시장의 금리 변동 예측에 찬물을 끼얹지는 않았다는 점에서만은 희망을 버릴 필요는 없을 것 같다.